오픈넷 신임 사무국장에 한창민 씨 선임

사단법인 오픈넷(opennet.or.kr, 이사장 전응휘)은 신임 사무국장에 한창민 씨(49)가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창민 신임 사무국장은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조선일보 뉴미디어연구소 전략기획팀장, 한겨레신문 미디어기획팀장, 싸이버저널과 딴지일보 편집장, 인터넷기업협회와 게임문화재단 사무국장을 역임하는 등 인터넷과 IT, 미디어 분야에 종사해 왔다.

한창민 사무국장은 올해 2월 창립한 오픈넷 사무국을 총괄하면서, 오픈넷 활동의 대중화와 조직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연락처 : changmin@opennet.or.kr 02-581-1643

 

오픈넷

사단법인 오픈넷(opennet.or.kr)은 인터넷을 자유, 개방, 공유의 터전으로 만들기 위해 올해 2월에 설립된 NGO이다. 오픈넷은 표현의 자유, 프라이버시 보호, 공공 데이터의 개방과 이용, 저작권•특허 제도의 개혁, 망 중립성 등의 영역에서 우리 인류가 중요하게 여겨온 가치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공론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픈넷은 인터넷/IT 정책의 지평을 넓혀주는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올바른 정책이 채택되도록 법 개정 운동, 대중 캠페인과 공익소송을 기획•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IT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세미나 및 학술활동을 개최하고 있으며 미래의 연구 인력을 위한 장학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픈넷 이사진에는 전응휘(녹색소비자연대 상임이사) 이사장을 비롯해 강정수(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 김기창(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보라미(법무법인 나눔 변호사), 남희섭(변리사), 박경신(상임이사/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우지숙(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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