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2013.5.29.자 오보에 대한 안내

by | May 29, 2013 | 공지사항 | 0 comments

2013년5월29일 아시아경제는 “구글 R&D센터는 생색센터?”라는 기사(조유진 기자 작성)에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인터넷 이용 권리 단체인 사단법인 오픈넷과의 부절절한 관계도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포털업계 한 관계자는 “오픈넷 설립에 기부자로 참여한 구글이 올해 오픈넷에 10억원 운영자금을 지원했다”고 귀띔했다.

이 부분 기사는 사실과 다릅니다.
오픈넷의 기부에 대해서는 https://opennet.or.kr/about-on/on-friend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오픈넷은 모든 기업, 공공단체, 개인의 기부를 환영합니다.
기부금은 하나은행 214-910028-03804 로 송금하시면 됩니다. 보내주시는 기부금은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 수호, 액티브X 퇴출, 정부정책의 기술중립성 확보, 저작권 및 특허제도의 개혁 등 여러 필요하고 유용한 사업에 고맙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0 Comments

Submit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최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