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넷, 불법행위 고발 및 기자 취재활동 위축시키는 형법 개정안(김광수 의원안)에 대한 반대의견 제출

사단법인 오픈넷은 2019. 7. 26. 형법 일부개정법률안(김광수의원 대표발의, 의안번호 : 21159)에 대한 반대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 대화의 당사자나 현장에 있던 사람이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거나 진술하는 행위가 바로 일방의 내밀한 사생활 영역의 침해로 연결되는 것은 아님에도, 본 법안은 대화를 녹음하거나 현장을 촬영했다는 이유만으로 형사처벌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는 불법행위 고발을 위한 증거수집, 기자들의 취재활동, 탐사보도 등의 공익적 활동을 위축시키고, 대중의 감시 기능, 언론의 자유, 알 권리를 심각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