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법 개정안 ‘뜨거운 감자’된 이유…“국민 알 권리 침해” vs “악성민원 방지” (일요신문 2024.09.08.)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정보공개법 개정, 모호한 기준으로 시민의 입 틀어막으려 해” (경향신문 2024.09.08.)

오픈넷 ‘임신중지 지원 위민온웹’ 차단해제 지지 서명 (뉴스웍스 2024.09.05.)

“정보공개법 개정안, 노동자 안전과 알 권리 침해의 악법될 우려 크다” (이로운넷 2024.09.03.)

언론계 “공영방송 전쟁 종지부 찍자”, “원내 모든 정당, 국회의장이 제안한 범국민협의체 구성 중재안 수용하라” (미디어오늘 2024.09.02.)

로힝야 학살 7주기 미얀마 군부 규탄 – 23일 기자회견‧희생자 추모 천도재 개최 (불교닷컴 2024.08.30.)

고영욱 계정 삭제한 유튜브 “커뮤니티에 광범위한 피해” (미디어오늘 2024.08.28.)

시민단체 “36주 임신중지 살인죄 수사, 낙태죄 부활 다름없어” (한겨레 2024.08.22.)

방심위, 나무위키까지 제재? 검열 논란 불가피 (미디어오늘 2024.08.20.)

검찰 무차별 통신 조회, 정치인·기자 모자라 언론학자까지… (프레시안 2024.08.07.)

“무더기 통신 사찰, ‘검찰공화국’ 확인에 그쳐선 안 돼” – 21조넷 “검찰 무더기 통신조회, 유례없는 사건” (미디어스 2024.08.06.)

우리나라의 표현의 자유가 한층 더 확장되어 한국 사회가 발칙해질 때까지 – 사단법인 오픈넷 손지원 변호사 인터뷰 (서울지방변호사회보 2024.08.06.)

경찰수사에 삭제된 “탄핵이 필요한거죠” 풍자영상… “권리라 하지 않았나” (미디어오늘 2024.08.02.)

“수사력 낭비인거죠”…가수 백자 ‘탄핵이 필요한거죠’ 경찰조사 (한겨레 2024.08.01.)

방심위, 윤 대통령 ‘짜깁기 영상’ 삭제목록 공개 거부 – 오픈넷 “밀실행정, 위법한 공권력 행사” (한국기자협회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