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넷, 6월 22일(월) “청소년 스마트폰 필터링 의무화”에 대한 포럼 개최
지난 4월 16일 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전기통신사업
그러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차단수단의 설치 및 유지 의무는 청소년 보호라는 적법한 입법목적을 고려하더라도 차단수단 자체의 기술적인 문제점뿐 아니라 헌법적인 문제점도 함께
이번 오픈넷 포럼에서는 청소년의 “접근통제” 수단인 필
박지환 오픈넷 변호사는 “개정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의
그리고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한상희 교수가 개정
참가비는 무료이며, 아래 링크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오픈넷 포럼] 청소년 스마트폰 필터링, 어디까지 차단해봤니? https://opennet.or.kr/
문의: 오픈넷 사무국 02-581-1643 / master@opennet.or.kr
<행사 안내>
청소년 스마트폰 필터링, 어디까지 차단해봤니?
– 개정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에 대한 입법적 보완책을
– 일시: 6월 22일(월)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 장소: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앤스페이스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23, 현대타워 7층 ht
(1) 주제 발제 1: 개정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의 헌
– 박지환 오픈넷 변호사
(2) 주제 발제 2: 청소년 스마트폰 필터링 수단의
– 이준행 커뮤니티 일간워스트 개발자
(3) 토론
– 한상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최선경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윤리과 인터넷윤리팀
– 서희석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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