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넷의 활동과 성과 – 공공데이터 활용
공공데이터의 활용을 위한 활동 역시 인터넷 공간을 민주적 공론장으로 가꾸기 위한 오픈넷의 중점 활동에서 빠질 수 없습니다.
판결문 공개 운동에 대한 입법 및 여론전을 지속적으로 벌여 85개 법원별로 이루어지던 판결문 검색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이제 하나의 검색창에서 판결문을 모두 검색할 수 있고 형사사건도 임의어로 검색이 되도록 했습니다.
2014년에는 서울시가 지하철 도착시간 정보, 2022년에는 코레일이 화물열차출도착 데이터의 민간앱 활용을 중단시키려 한 것에 대해 자문과 로비활동을을 벌였습니다. 교통이용자들이 정보통신기술을 십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의 정확한 역사가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정확한 역사적 자료로 연구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미국 UCLA 대학 내 ‘위안부’ 제도의 실상과 그 책임을 규명하는 증거문서들에 대한 해제 영역본 온라인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모금캠페인을 벌여 온라인 아카이브를 개설했습니다.
오픈넷의 활동과 성과
표현의 자유
프라이버시 보호
망중립성 수호
공공데이터 활용
지적재산권
국제활동